Quantcast

영화 ‘타워’,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최악의 참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타워’가 다시금 화제다.

‘타워’는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안성기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던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에서 최악의 화재 참사가 벌어지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CJ E&M 영화부문
CJ E&M 영화부문

‘타워’는 누적 관객수 5,181,184명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네티즌 평점은 8.04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 ‘타워’를 감상한 이들은 wkde**** “스토리가 좀 뻔했지만 한국영화치고 cg랑 스케일이 나름 괜찮았음”, psh4**** “소방관님들 존경합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타워’는 20일 오후 6시 2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