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이 여심을 설레게 할 꽃미소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요..촬영장에 힘내라고 보내주신 정관장 #에브리타임 감사합니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 “어떻게 이렇게 생기지?ㅠㅠㅠ”, “핸님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한은정이 정해인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함께 멜로 드라마를 찍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은정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으며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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