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커뮤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1월 24일 개봉한 영화로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상영시간은 총 104분이며 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국내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액션 장르의 영화다.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오직 그 만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
‘커뮤터’의 제작진은 관객들이 리암 니슨의 액션과 영화가 자아내는 서스펜스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주인공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인물 설정은 히어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사실적인 액션으로 이어져 관객들이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커뮤터’는 19일 오후 10시부터 OCN에서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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