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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이정재부터 리암 니슨까지 화려한 출연진…네티즌 관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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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14일 오전 채널 OCN에서 방송되며,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지난 2016년 7월 개봉한 이재한 감독의 작품.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등이 출연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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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선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누적 관객수 7,050,475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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