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고의 이혼’에서 배두나가 잊고 있던 손석구와의 키스 사실을 기억했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석무(차태현)와 유영(이엘)은 술을 마시고 모텔에 갔다.
이후에 석무(차태현)는 유영(이엘)과 수목원 찾아 데이트를 하면서 속내를 얘기하면서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게 됐다.
한편, 휘루(배두나)와 장현(손석구)은 키스를 해 버리게 됐지만 술에 취해서 그 일을 잊게 됐다.
휘루(배두나)는 갑자기 장현(손석구)과의 키스를 떠올리고 장현에게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현(손석구)은 “괜찮다”라고 답했고 휘루(배두나)는 “내가 왜 그랬을까요?”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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