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코스모폴리탄은 공식 SNS에 “#코스모커버 “사랑하는 남자보다 코스모 표지인 게 더 좋아요!” 네, 그렇습니다. 코스모와 #우리의_영자언니 가 일을 벌렸어요. 12월호 대망의 표지모델은 2018년 코스모가 꼽은 가장 아이코닉한 여자, 이 시대의 #신여성 이영자입니다. 한 가지 비밀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 앞으로 코스모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김영준 박지현, 성영주#어머이런커버라니 #신여성 #이영자 #영자언니 #코스모대박 #센세이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는 초록색 슈트를 입고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진 표지...최고예요”, “진짜 너무 멋있어요 언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현재 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영되는 Olive 예능 ‘밥블레스유’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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