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봉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정식, 김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는 고수, 故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임화영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석조저택에서 벌어진 치밀하고 잔인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한 과정을 그렸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 이상의 연기와 스릴 넘치는 박진감이 엄청났던 영화예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고수, 김주혁의 연기가 매우 훌륭하다”, “줄거리도 탄탄하고 결말도 좋았음 평점 왜 낮지?” 등 다양한 평을 내렸다.
이처럼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353,517명으로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영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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