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엠마 스톤, 새 영화 ‘더 페이버릿’ 첫 가슴노출 예고…“내가 먼저 제안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할리우드 인기 배우 ‘라라랜드’의 주연 엠마 스톤이 신작 ‘더 페이버릿’에서 처음으로 노출 연기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감독의 디렉션이 아닌 본인이 직접 노출신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엠마 스톤은 18세기 초, 영국의 앤 여왕의 총신이 되기 위해 사촌 지간인 애비게일(엠마 스톤)과 사라(레이첼 와이즈)가 경쟁 구도를 벌이는 이야기에서 에비게일 마샨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엠마 스톤은 가슴 노출을 감행, 자신의 첫 노출신을 촬영했다.

엠마 스톤 / 영화 ‘더 페이버릿’ 스틸샷
엠마 스톤 / 영화 ‘더 페이버릿’ 스틸샷

엠마 스톤은 노출신과 관련돼 미국 잡지 ‘더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스스로 노출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엠마 스톤에 따르면 그는 가슴을 노출하는 것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중요하다고 판단해 노출신을 먼저 제안했다.

엠마 스톤의 노출신은 극중 에비게일과 라이벌인 사라(레이철 와이즈)가 앤 여왕과 에비게일이 한 침대에 있는 모습을 발견한 장면에서 이뤄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