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노라조 출신 이혁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좋다!! 내일 좋은 날씨 안에서 공연을 하겠네요 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혁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love u”, “반가워요 오빠 ㅎㅎㅎ”,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시구 수능치고 꼭 공연보러 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2005년 노라조 1집 앨범 ‘노라조’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노라조를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이혁의 노라조 탈퇴 이유는 불화설 때문이 아닌 음악 스타일의 차이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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