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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RAINBOW) 지숙, 멍해도 귀여운 쑥이의 일상…‘월요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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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레인보우(RAINBOW) 지숙의 일상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이라니월요일이라니월요일이라니 #머엉 #지숙 #Jisook”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흰색 목폴라와 가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인보우(RAINBOW) 지숙 인스타그램
레인보우(RAINBOW) 지숙 인스타그램

특히 지숙의 멍한 표정에도 귀여운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멍한것두 귀욥”, “멍~~지숙은 안어울려요!!”, “이 코디 너무 이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숙은 1990년 7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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