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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RAINBOW) 지숙, 발그레한 얼굴…‘프로 집순이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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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레인보우(RAINBOW) 지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지숙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실내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발그레한 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사진도 겹다 지숙양 오는도 잘잤어요 ㅎ”, “VR이 눈에 띄네요 ㅎㅎ”, “나이를 왜 안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숙 인스타그램
지숙 인스타그램

지숙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한편, 그는 지난 5월 22일 디지털 싱글 ‘우산이 없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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