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레인보우(RAINBOW) 출신 지숙이 여행 중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여운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와 마른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는 태풍오는데 거기는 괜찮나요~?”, “고생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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