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결혼을 발표한 밴쯔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단풍이 져서 길거리가 노랑노랑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밴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량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벤쯔님도 노랑노랑해요”, “우왕ㅎ옷 넘 잘어울려요”, “오빠 멋있어요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밴쯔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반인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내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