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가 윤진이가 차화연에게 이장우와 사귀는 사이라고 폭로에 헤어지라고 강요을 당했다.
18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다야(윤진이)를 대륙(이장우)와 함께 있는 도란(유이)을 목격하고 증거사진을 찍었다.
다야(윤진이)는 집으로 와서 은영(차화연)에게 둘이 사귀는 사이라는 증거 사진을 보여줬고 은영(차화연)은 사진을 보고 경악을 했다.
이어 도란(유이)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본 양자(임예진)에게 들킨 대륙(이장우)은 자신이 도란(유이)의 남자친구라고 밝혔다.
양자(임예진)는 도란(유이) 앞에서는 기뻐하지만 대기업의 본부장인 대륙(이장우)와 사귀는 도란(유이)을 보고 “도란이 제가 뭐가 잘나서 사귀는지 모르겠다. 우리 미란이가 아니고”라고 했다.
이어 은영은 “너 우리 대륙이 믿고 까불면 가만히 안둔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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