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나혜미가 박성훈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자전거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미란(나혜미)이 고래(박성훈)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제안했다.
고래(박성훈)는 미란(나혜미)에게 “자전거를 태워준 것 뿐인데 괜찮다”라고 했고 미란(나혜미)은 “제가 미리 주문했다. 시간까지 예약했다”라고 하며 함께 식사를 하러갔다.
고래(박성훈)는 식사를 마친 후에 미란에게 “겨우 자전거 태워준 거 같은데 너무 거하게 얻어 먹은거 같다. 얻어 먹은 값으로 자전거 타는법 알려주겠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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