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윤진이가 유이와 이장우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대륙(이장우)과 사귄다는 사실을 홍비서(김창희)에게 들키고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이어 도란(유이)과 대륙(이장우)은 회사 앞에서 손을 잡고 있다가 다야(윤진이)와 이륙(정은우)을 만나게 됐다.
다야(윤진이)는 도란과 대륙의 모습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이륙(정은우)은 “그럴리가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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