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대도서관이 조세호와의 만남을 기뻐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분위기에 착함착함과 겸손함이 묻어나와 정말 호감형이란 이런 분이구나 싶음. 정말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같은 분. 앞으로도 더 잘되시길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도서관은 아내 윰댕, 개그맨 조세호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도서관은 조세호를 극찬하며 ‘착하고, 겸손하다’며 호감형이란 이런 분이구나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꾼이쟈나~ 우아하쟈나~ 세호님짱이쟈나~”, “여기에도 참여하셨군요 ㅋㅋ프로 참여러 ㅎ 조세호씨”, “역시 대자랑... 대사랑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JTBC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함께 출연 중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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