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내뒤테’ 종영과 함께 정인선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웨이브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입고있는 퍼 자켓과 함께 정인선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와 예뻐요”, “언제나 잘되길 빌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한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마지막까지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종영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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