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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종영 달래는 촬영 현장 포토…‘후속은 붉은 달 푸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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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의 촬영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내 뒤에 테리우스’ 공식사이트에서는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정인선의 모습이다.

특히, 아련한 정인선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내 뒤에 테리우스’ 공식사이트
‘내 뒤에 테리우스’ 공식사이트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15세이상 관람가이며 기획 강대선 연출 박상훈, 박상우 PD 남궁성우 극본 오지영이다.

총 32부작인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15일 32회를 마쳐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주연의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가 21일 부터 방영예정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김여진 등이 출연한다.

시청률은 10.1%(닐슨코리아 제공)이다.

또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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