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마이티마우스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채연, 비투비, 트와이스, 아이즈원, 구구단,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더맨블랙, 마이티마우스, 서인영,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에이프릴, MXM, 위키미키, JBJ95, 케이윌, 프로미스나인, 핫샷, 헤이걸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마이티마우스(쇼리·상추)는 신곡 ‘레이저 빔’(LASER BEAM)의 무대를 가졌으며, 해당 곡이 피처링을 한 조현영이 무대에까지 등장해 지원사격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신곡 ‘레이저 빔’(LASER BEAM)은 클럽에서 만난 클럽걸과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클럽송이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은 그간 마이티마우스가 콜라보를 이룬 여성 연예인 한예슬, 선예, 김희선, 아이유, 인순이, 윤보미의 계보를 잇게 됐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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