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20일 컴백 앞두고 카페서 따스한 커피 한 잔의 여유…‘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스한 커피 한잔 #황치열 #커피얌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치열은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을 즐기며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커피 한 잔 주세용”, “오빠 저랑도 커피한잔 해용”, “커피 한잔 마음이 따뜻해지는 커피한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은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오는 20일 디지털 싱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로 컴백한다.

황치열의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신곡이 황치열 특유의 짙은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리스터들의 가을 감성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황치열은 그간 ‘매일 듣는 노래’ ‘되돌리고 싶다’ ‘별, 그대’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는 물론 음반, 음악방송 1위를 휩쓸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성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황치열은 20일 디지털 싱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를 발표한다. 또 12월 29~3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야누스 JANUS’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