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팬들을 걱정했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황치열#대기중셀카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훈훈한 동안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치열은 샛노랑 옷을 입어 풋풋함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피부봐~”, “오빠 정말 귀여워 잘생겼어요 따뜻해보이기까지”, “치열오빠 보기 참 좋아요! 병아리같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은 11월 컴백을 앞두고 황치열은 오는 12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첫 단독 콘서트 ‘욜로콘’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를 위해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 ‘별, 그대’, ‘어찌 잊으오’ 등 히트곡은 물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까지 준비하고 있다. 색다른 무대 구성이 완성도 높은 역대급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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