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요리연구가 전진주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기정 마라톤 5km도전~*나는 남편 매니저겸 달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배동성과 전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하는 부부입니다~”, “보기좋아요” , “건강도 함께 챙기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배동성은 지난해 전진주와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배동성의 아내로 알려진 전진주의 직업은 요리연구가다.
배동성의 나이는 올해 54세이며 전진주의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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