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동성의 아내로 알려진 요리연구가 전진주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전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간 옷 갈아 입다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배동성과 전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행복해보입니다” ,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배동성과 전진주는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배동성의 나이는 올해 54세이며 전진주의 나이는 현재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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