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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악화된 고용 현실에 청년들 일본 기업으로 취업…‘스펙 안 따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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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뉴스룸’에서는 일본 기업으로 취업을 나가는 청년들에 대해 다뤘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9일 열린 ‘일본 취업 박람회’에 대해 전했다.

19년 만에 실업자 수 최대치, 실업률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더욱 악화된 고용 현실로 인해 한국 청년들은 일본 기업에 취업을 나섰다.

한국과 달리 스펙을 따지지 않고 해외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이 몰리고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의 산업 경향으로 인해 해외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일본은 인력난을 겪고 있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고 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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