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임수정이 ‘WWW’을 차기작으로 논의 중인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임수정은 자신의 SNS에 “오늘 서울은 최악의 미세먼지. 저도 오늘 이번주 필름클럽 녹음 마치고 일찍 귀가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눈만 내놓은 모습이다.
특히 한 눈에 봐도 작은 임수정의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얼굴이 손만하시네”, “언니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정은 차기작으로 tvN ‘WWW’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다.
‘WWW’은 아내도 엄마도 선택하지 않은 21세기 여성들이 차별과 장애 없이 자신의 일을 열심히 했다는 이유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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