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故 강신성일 딸 강수화 씨 “어머니(엄앵란)한테 여태까지 수고했고 미안하다고…”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 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故 강신성일의 마지막 행보를 영상에 담았다.

13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지 않는 별이 되다, 배우 故 강신성일 편’ 편이 방송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지난 4일 대한민국 영화계의 큰 별이 졌다. 지난 1년 5개월의 폐암 투병을 끝으로 숨을 거둔 강신성일의 이야기다.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주인공 같은 인생을 살다 떠난 故 강신성일의 마지막 폐암 투병 생활과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공개됐다. 

故 강신성일 딸 강수화 씨는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어머니(엄앵란)한테 ‘여태까지 수고했고 미안하다’ 그 한마디(였다)”고 전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