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땐뽀걸즈’ 박세완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세완은 땐뽀걸즈 출연진들과 교복을 입고 함께 바닷가에서 촬영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청춘다운 풋풋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많이 보고싶어요 ㅠㅠ”, “너무 예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완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박세완이 출연한 KBS2 ‘땐뽀걸즈’는 12월 3일부터 방영된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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