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땐뽀걸즈’ 박세완이 김미경과 훈훈한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세완은 자신의 SNS에 “보고픈 오마니,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과자를 입에 낀 채 다소 코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은근히 닮은 듯한 박세완과 김미경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이쁘다“, “입에뭔데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완이 출연하는 KBS2 ‘땐뽀걸즈’는 오는 12월 3일부터 방영 예정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아이들을 그린 성장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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