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월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거짓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와 거짓에 속아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다.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 심이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방영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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