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시원(나이 32세)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찍어도 예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인가요?”, “패션 짱이에요”, “너무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한 이시원은 ‘뷰티풀 마인드’, ‘슈츠’, ‘후아유’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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