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제3의 매력’ 출연 중인 백주란 역 이윤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윤지는 길었던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숏컷으로 확 변한 헤어스타일이다.
특히 이윤지는 평소와는 완연히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쉽지않은 결정에 이배우님께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윤지씨 진짜 멋지시네요 멋진엄마 멋진여자 멋진사람”, “저 어제 보면서 울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JTBC ‘제3의 매력’에서 이영재(이솜 분)의 친구로 영재의 절친이다. 스타일에 살고 스타일에 죽는 천상 헤어디자이너 백주란 역을 맡은 그가 머리카락을 싹둑 자른 이유는 무엇일지 JTBC ‘제3의 매력’은 매주 금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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