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연애의 맛’에 출연중이 서수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도 오고 그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도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간만에 메이크업”, “언니 예뻐요”, “너무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 소개팅녀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수연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박사과정을 하면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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