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이영아와 열애를 인정한 강은탁의 일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강은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기 참 좋은 날씨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훈훈한 외모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끝까지사랑 본방사수하고있어요”, “배우님은참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그는 이영아와 KBS2 ‘끝까지 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강은탁의 나이는 37세, 1984년생인 이영아의 나이는 35세로 두 사람은 두 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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