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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훈훈한 외모 보여주는 일상보니…‘이영아가 반할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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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이영아와 열애를 인정한 강은탁의 일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강은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기 참 좋은 날씨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훈훈한 외모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끝까지사랑 본방사수하고있어요”, “배우님은참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은탁 인스타그램
강은탁 인스타그램

한편, 11일 그는 이영아와 KBS2 ‘끝까지 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강은탁의 나이는 37세, 1984년생인 이영아의 나이는 35세로 두 사람은 두 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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