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최종회’에서 이시언과 태원석이 고위간부들의 모습을 전국 생방송으로 내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최종회’에서는 하리(송승헌)는 플레이어들이 위험 할까봐서 혼자 그사람(김종태)에게 복수하려 했다.
하지만 병민(이시언)과 진웅(태원석)은 하리(송승헌)와 함께 그사람(김종태)의 복수에 동참하기로 했고 아령(정수정)은 위험한 일에 제외시키기로 했다.
병민(이시언)과 진웅(태원석)은 그사람(김종태)와 고위간부들이 회의를 하는 모습을 전국에 방송으로 내보내 비리를 밝혔다.
이어 진웅(태원석)은 인규(김원해)에게 전화를 해서 “빨리와서 설거지나 해줘.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리에게 먼저 하자고 한거 장검사잖아”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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