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최종회’에서 송승헌이 김종태에게 살해 당할뻔 했지만 플레이어들 때문에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최종회’에서는 그사람(김종태)이 하리(송승헌)에게 방화쇠를 당기려는 순간 플레이어들이 나타났다.
그때 그사람(김종태)가 도망을 쳤고 하리는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이 부하들을 상대하는 사이 그를 쫓았갔다.
그러나 수배 중인 하리(송승헌)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히는 틈을 타서 그 사람은 유유히 사라졌다.
하리(송승헌)는 위험한 그 사람을 혼자 잡으려 가려했고 병민(이시언)과 진웅(태원석)은 “우리도 수배를 당했다 같이 하자”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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