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따로 또 같이’ 에서 심이영이 기승전 엉덩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11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 여수로 여행을 온 아내들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검은모래해변으로 여행을 떠났다.
검은모래해변의 경치에 감탄하며 해변을 걷던 아내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바다에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남편 껌딱지 심이영은 두 손을 모아 큰소리로 "여보~~ 오늘도 엉덩이에 파스 뿌려줘!!"라고 애교 섞인 19금 발언을 했다.
심이영은 엉덩이에 파스를 뿌려주었다는 멘트로 한바탕 화제가 된 후에도, 기승전 엉덩이 멘트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미선은 "부럽다 우리 남편은 얼굴에 파스를 뿌렸을거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6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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