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물시계와 해시계가 대결했다.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물시계와 해시계가 대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라운드 첫 번째 조에서 만난 물시계와 해시계는 김현철, 이소라의 ‘그대 안의 블루’를 불렀다.
먼저 해시계가 깊이 있는 목소리로 첫 소절을 시작했다.
물시계는 다정한 느낌의 미성이었다.
두 사람은 부드러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연예인 판정단들과 관객들은 두 사람의 노래에 집중했다.
가왕 왕밤빵을 긴장하게 만든 두 사람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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