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했던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11일 째인 11일(일) 현재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해 화제다.
이가운데 ‘완벽한 타인’에 출연한 송하윤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송하윤의 소속사 JYP엑터스는 공식 SNS에 “영화 <완벽한 타인>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송하윤 배우가 감사 인사를 전해왔어요 _#JYP #JYPACTORS #SongHaYoon #송하윤 #완벽한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하윤은 흰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엽게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인사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블리 기쁨다 꽃길만걷자”, “기쁨이가 여전히 그립지만 계속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요 꽃길만 걸어요 송배우님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한편, 현재 ‘완벽한 타인’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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