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완벽한 타인’ 송하윤의 아름다운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송하윤은 자신의 SNS에 “안개가 만든 하얀색 하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쳐다보는 송하윤의 눈이 너무 반짝여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이렇게 예뻐 어떡해”, “너무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이 출연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지난 10월 31일 개봉해 관객수 2,376,133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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