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송하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 짓던 기억들이 간직되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송하윤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완벽한 타인 잘 봤습니다!”, “와 러블리한거봐..진짜 사랑스러움의 정석”, “보고싶다 기쁨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누적관객수 121만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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