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함소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수미네반찬#촬영#하던날#선생님#도#남편#도즐거워#하신다#ㅎㅎㅎㅎ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를 뒤에 두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봤어용~ 소원언니와 진화님은 두분 넘 잘 어울려용”, “수미네반찬 함진부부편의 시청률 3.9% 대박하시네요. ㅠㅠ”, “촬영장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나이 43살이며,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나이 25살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8살이다.
현재 그는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0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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