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 패션쇼 보러 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잘 봤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 진화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두 사람은 18살 차이가 난다.
그들은 최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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