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루피-나플라-키드밀리 우승후보 TOP 3가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서 파이널 대결이 이어졌다.
단, 세명의 래퍼가 남은 파이널 무대.
우승후보 상금 모두건 이번 총 배팅 금액은 총 2억원이다.
우승후보 루피, 나플라, 키드밀리는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루피, 나플라, 키드밀리는 각자 자신의 대표곡들을 불렀다.
루피, 키드말리의 프로듀서는 코드쿤스트-팔로알토 팀이다.
나플라는 스윙스-기리보이 팀이다.
현재 우승후보 3인을 향한 문자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는 총 10부작으로 오늘 막을 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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