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쇼미더머니 777’ 기리보이(Giriboy)가 남다른 할로윈 분장을 뽐냈다.
최근 기리보이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해골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특히 기리보이의 얇은 뼈대가 더욱 해골스럽게 보이게 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무서워 ㅠㅠ”, “와 오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리보이는 최근 ‘쇼미더머니 777’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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