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솔로 활동을 앞둔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eparing my mind before i meet blink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콘서트 무대에 앉아 명상을 하고 있다.
솔로 첫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듯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기대~~”, “제니언니가 세상에서 젤이뻐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첫 솔로곡 ‘SOLO’는 오는 11월 12일 발매된다.
제니의 ‘SOLO’ 첫 무대는 블랙핑크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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