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인룸’ 현장포토가 공개됐다.
최근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짜잔 유진이 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김영광과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tvN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드라마가 몇부작인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나인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