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과 남지현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10월 7일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인국은 남지현과 함께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이 드라마도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지난 2016년 11월 10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하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인국은 1987년 10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이지민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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