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케이(24K) 정욱, 훈훈한 외모 자랑하는 일상 사진…‘배경화면으로 저장’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투포케이(24K) 정욱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정욱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내려다 보는 정욱이 담겼다.

모자와 손으로 얼굴을 가려 보이는 건 눈이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어요~”, “너는 내 행복의 이유야”, “24K 더 성공하자!”,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욱이 속한 투포케이(24K)는 지난 2012년 미니 앨범 ‘빨리와’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날라리’, ‘오늘 예쁘네’, ‘너 하나면 돼’, ‘귀여워 죽겠어’, ‘Bonnie N Clyde’ 등 다수의 곡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투포케이(24K)는 지난달 3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