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화제다.
강민경은 지난 7일 YouTube(유튜브)에 ‘[VLOG] 한적한 일본 시골 마을과 도쿄 여행 브이로그 (모닝휴지, 짐싸기, 먹고또먹기, 해리언니, 드라이브, 바다,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민경의 유튜브는 iammingki라는 채널이다.
강민경은 “안녕하세요? 강민경이에요! 유튜브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브이로그를 찍어보았어요! 생각보다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 새로운 취미가 될 것 같아요! 처음이라 다소 어설프긴 하지만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촬영/편집 by 강민경”고 적어 이목을 끈다.
특히 카테고리는 음악으로 촬영/편집은 강민경이 직접했다.
유튜브를 본 네티즌들은 “이언니 싸이월드시절 짬밤 죽지 않았다”, “민경쨩 저작권 때문에 넘 당황했어여...언니 눈에서 꿀떨어져요”, “자막이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다정하고 담백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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